LG정보통신이 독 국가연합(CIS) 국가중의 하나인 아르메이나공화국에 대용량 교환기를 비롯한 통신장비를 대규모 수출한다.
LG정보통신의 송재인 사장은 CIS 서남부 지역에 위치한 아르메니아공화국의 수도 예레반에서 포흐파티안 체신부장관과 만나 총 2천만달러 규모의 통신장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정보통신은 1차로 대용량 교환기인 스타렉스-TX1 5만회선과 광전송장치등을 아르메니아에 공급하게 되며 이 장비들은 젝하르그우닉 주 지역의 통신망현대화 사업에 투입된다.
양국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전화 및 개인휴대통신(PCS)장비,초고속 비동기전송모드(ATM)교환기 및 통신운영사업등으로 상호 협력을 더울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송재인 사장은 코차리안 아르메니아 총리와 회담을 갖고 아르메니아 통신망 현대화 사업에 LG정보통신이 적극 참여키로 합의했다.
LG정보통신은 주변 CIS국가에 대한 통신장비 수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 아르메니아 현지기술자들을 초청해 첨단 정보통신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상호 협력사업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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