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5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 소속 발명가 24명이 참가, 전원이 입상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스사용자 시설의 종합적 안전관리시스템 및 가스누설 인식방법을 출품한 기옥연씨가 2위에 해당하는 특별상인 제네바 주지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28점의 발명품을 출품한 24명의 참가자 전원이 금상 9개와 금, 은상 5개, 은상 7개, 동상 7개 등을 각각 수상했다.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 등 21개국에서 5백47점이 출품된 이 전시회는 스위스 연방정부와 제네바시정부 등이 후원하고 제네바 발명전시회가 주최하는 권위있는 국제전시회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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