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엔지니어링(대표 김원식)이 버저,커넥터 등 전자부품을 신속하게 조립할 수 있는 일본 묘토쿠(妙德)社의 미소부품 정렬조립기를 국내에 공급한다.
이 장비는 핀 등 구성부품을 전용 파레트에 담아 진동시켜 정렬하고 완제품으로 조립해 주는 기기로 기존 수작업에 비해 조립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진동방식에 따라 수직타원 진동방식과 이 제품에 요동을 추가한 제품,그리고 수평원진동식 제품 등 3개 모델이 공급될 예정이다. 태화엔지니어링은 부품의 형태에 따른 전용 파레트 제작의 중요성을 감안,묘토쿠로부터 파레트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부품업체의 주문에 따라 파레트를 설계, 공급할 예정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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