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램버스社는 LG반도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도시바 등 한미일 9개 D램업체에 자사의 차세대 D램규격인 「다이렉트RD램」의 라이센스권을 공여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미 인텔이 지지를 표명한 다이렉트RD램과 관련해 램버스社가 전세계 D램업체들과 라이센스 교섭을 실시한 결과, 현재 한미일 9개사와 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현재 램버스社와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한국의 LG반도체 삼성전자 현대전자를 비롯,미국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일본의 도시바 NEC 히타치제작소 오키전기 미쓰비시전기 등 총 9社이다.
한편 일본 주요 D램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램버스社의 발표 명단에서 제외된 후지쯔도 현재 램버스의 라이센스권 취득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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