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전망대]

대중교통 이용 당부

0...대덕연구단지 관리본부(사무총장 곽종선)는 과학의 달을 기념, 19일 대덕전문연구단지에서 개최되는 KBS 열린음악회 녹화행사 준비관계로 비상.

특히 이번 행사에선 권숙일 과기처장관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있어 행사 개최지인 종합운동장 주변의 가로등과 각종 환경정비작업 등 마무리작업에 눈코뜰새 없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관리본부의 한 관계자는 행사당일 교통문제가 큰 걱정이라며 연구원들은 가급적 자가용차량의 운행을 자제하고 공공요통을 이용해 주도록 당부.

언론은 과학을 모르고

0...서정우 연세대 교수는 최근 한국과학기자클럽과 한국과학문화재단이 과학의 날 30주년을 기념, 공동 개최한 세미나(주제:과학기술문화 확산과 통일시대의 과학언론)의 주제발표를 통해 『언론은 과학을 모르고 과학은 또 언론을 모른다』고 주장.

이에 대해 한 토론참가자는 『국내 언론들도 최근 전문화를 표방하면서 과학기술분야 기획보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언론의 영역인 과학보도의 전문성은 앞으로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

참석자들은 또 『이제 과학기술 정보의 독점적인 제공자인 동시에 최대 수요자 층을 형성하고 있는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서야 할 때』라고 지적.

과학의 날 행사에 고위층인사 대거방문 소문

0...오는 21일 대덕연구단지내 한국과학기술원(원장 윤덕용)에서 열리는 「과학의 날」기념식 행사에 고위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고 이어 한국과학기술원을 방문할지 모른다는 소문이 퍼지자 과기원 관계자들이 긴장.

과기원 관계자는 『아직까지 관계기관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은바 없다』고 전제하고 이같은 소문은 이번 행사가 「과학의 날」 30주년 기념식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다가 최근 벤처기업 활성화 등 각종 지원대책이 나오고 있는 있는 시점이어서 생겨난 것 같다고 분석.

그러나 연구원들은 이러한 소문에 대해 『고위층의 연구소 방문은 연구원 사기진작과 국가과학기술의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때쯤 한번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 같다』고 풀이.

<서기선, 김상룡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