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 일본의 도시바와 후지쯔는 14일 단일 칩에 플래시 메모리와 S램 장치를 장착하기 위한 공통규격을 발표했다.
양사가 발표한 「멀티칩 패키지(MCP)」는 크기를 약 1㎠로 줄이면서도 가격은 2개의 칩을 사용, 약70%나 더 큰 공간이 필요한 기존 방식과 같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두 회사는 『각기 개별적으로 MCP칩을 생산, 판매할 터이지만 이번에 공통규격에 합의함으로써 서로에게 2차적인 공급원이 될 뿐 아니라 MCP의 시장침투를 증대시키고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게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사는 성명에서 확대되는 이동전화 시장이 플래시 메모리 수요를 촉발시켰다고 말하고 『동시에 이왕이면 더 작은 장치를 선호하는 시장수요에 비추어 메모리 제품의 계속적인 극소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