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데이터통신은 미국 MCI, 영국 브리티시텔레컴(BT) 등과 인터넷 접속서비스에서 업무 제휴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각사 접속용 컴퓨터를 연계해 서비스 이용자가 제휴 상대국에서도 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접속 서비스를 전개한다.
새 서비스는 미국에서 평일 낮시간대 1시간 이용할 경우 국제전화 요금의 40분의 1정도인 약 2천엔이면 된다.
이들 3사는 다음달부터 미-일 시험 서비스를 개시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화하는 한편, 이후 서비스 지역을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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