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컴퓨터상가가 4월이후부터 시작된 컴퓨터 비수기를 맞아 대책마련에 나섰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창정보타운, 가야, 율곡 등 부산지역 컴퓨터상가 업체들은 계절상으로 컴퓨터시장의 비수기가 이달부터 본격화함에 따라 원가절감과 함께 특색있는 판촉전략 마련으로 불황극복을 노리고 있다.
한창정보타운 상우회는 그동안 겨울 성수기시장을 겨냥해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PC주말장터」를 이번주 토요일부터 다시 개장해 소비자들 유인에 들어가고 율곡상가 업체들은 최근 임대료 인상과 함께 고정경비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두 업체가 한개 매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경비줄이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야상가의 컴퓨터업체들은 지방 컴퓨터시장의 확대추세에 발맞춰 마산, 창원 등 서부경남지역과 가까운 상가입지를 활용한다는 방침아래 이들 지방의 조립PC업체를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최대 100% 성과급 책정…모바일은 50%
-
2
삼성전자, 토요타와 '휴머노이드 동맹' 확대…로봇 공급 2년 만에 '5배'
-
3
광주 軍공항에 삼전닉스 800조 반도체 산단 확정…李대통령 “오직 속도전”
-
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5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6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7
빨라진 양자컴퓨팅 시계…“韓 금융권 PQC 전환 서둘러야”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10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조·영업이익 89조 '전년比 19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