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의 현실을 담은 영화 「바리케이드」(제작 J콤)가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특별 상영된다.
서울대 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서울대 문화관 대극장에서 시사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8∼10일 문화관 앞에서 외국인 노동자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연세대 학생회도 11일 오후 6시 연세대 1백주년 기념관에서의 시사회에 이어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 살아남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02)75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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