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한국통신프리텔의 고객센터 구축용역사업을 수주, 8월말까지 CTI(컴퓨터, 전화 통합)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첨단 고객센터를 구축한다.
8일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8월말까지 60억원을 들여 첨단 고객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이 가운데 30억원 규모의 시스템구축용역사업을 쌍용정보통신에 턴키형식으로 맡겼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대우통신, 로커스를 협력업체로 전화건 사람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자동번호확인(ANI)기능, 상담요원의 화면에 고객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스크린팝 기능, 고객에게 관련정보를 팩스로 즉시 전달하는 팩스온디맨드 기능 등을 갖춘 첨단 고객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한편 한국통신은 고객센터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충정타워빌딩 14층에 2백50평 규모로 구축하고 9월1일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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