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형 CALS모델 개발을 위한 CALS/EC 연구센터의 설립이 추진되고 CALS 관련 기술에 대한 KS규격 제정 사업이 강화된다.
국립기술품질원은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정보화 촉진을 위해 CALS 보급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조만간 중소기업형 CALS모델의 개발을 담당할 CALS/EC센터를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설기관으로 설치키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기술품질원은 또 CALS체계 구축의 호환성 확보를 위해 표준화 활동을 강화키로 하고 올해중 CALS 관련기술 60여종을 KS 규격으로 제정, 산업계에 보급하는 한편 오는 99년까지 총 3백여종의 CALS 관련 표준화 규격을 제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CALS 표준에 따라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적합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CALS 표준 적합성 시험 및 인증제도」의 도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기술품질원은 중소기업들의 CALS 도입 활성화 방안으로 앞으로 CALS 도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장기저리 자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CALS체계의 개념 및 도입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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