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산업기술정보원(KINITI) 전산망을 활용, 오는 8월부터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체제인 이노넷(Inno Net)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한덕수 통상산업부 차관은 8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1백50개 관련기관 담당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노넷구축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노넷은 기업의 경영, 기술혁신 노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창업과 자금, 입지, 인력, 기술, 판로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공급하고 애로를 해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인터넷을 통해 관계기관을 전자적으로 네트워크화하게 되며 특히 제도관련 사항은 경제부처 고위 관계자로 구성되는 기업활성화 위원회에서 해결을 모색하게 된다.
통산부는 이노넷 구축을 위해 종합안내 기능, 관계부처 협의사항, 이노넷 관련 추진현황의 점검 및 개선을 담당하고 중소기업청 등 10개 기능별 총괄기관은 기능별 지원센터를 설립해 정보제공 등을 담당하며 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한 나머지 기관에서는 해당 분야별로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모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