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무선호출(삐삐)의 표준화에 이어 양방향삐삐에 대한 표준화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사무총장 임정재)는 오는 25일께 양방향삐삐의 표준화를 전당할 「무선호출실무작업반」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7월 말까지 표준화를 희망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프로토콜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선호출실무작업반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표준화작업에 나서 연말쯤 양방향 삐삐에 대한 국내 단일 표준안을 마련, 정보통신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양방향삐삐의 표준화를 제안할 업체로는 미국 모토롤러사의 리플렉스 프로토콜을 비롯해 영국 필립스사의 램프 프로토콜, 이스라엘 넥서스사의 넥스넷 프로토콜, 미국 루슨트 테크놀로지스사의 PACT(Personal Air Communication Technology) 프로토콜 등이다.
양방향삐삐는 지금까지 문자, 뉴메릭삐삐가 송신자의 메시지를 수신자가 받아만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수신자도 송신자에게 직접 확인메시지를 보낼 수 데다 임의적으로 지정된 이동전화, 전화기 등에 메시지까지 송신할 수 있는 진보된 삐삐서비스로 미국에서는 협대역 개인휴대통신(NPCS)로 불리우고 있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