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업체인 월트 디즈니社가 24시간 온라인 뉴스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미 「PC위크 온라인」에 따르면 美 ABC방송을 소유하고 있는 디즈니社는 최근 아메리카 온라인(AOL),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와 제휴, ABC의 뉴스를 모아 이달 말부터 이들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로 했다.
「ABC뉴스」라는 이름으로 제공될 디즈니의 서비스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제공중인 NBC마이크로소프트의 MSNBC를 비롯, CNN, USA투데이 등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디즈니는 이달 1일에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웹(WWW)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는 등 최근들어 인터넷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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