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오는 7월부터 위성을 사용해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우주통신의 위성 「슈퍼버드A」를 사용하는 후지쯔의 고속 데이터통신은 대용량 데이터프로그램이나 영상정보를 일본 전역에 동시에 보내는 서비스로 이용료가 낮고 전송속도가 최대 3Mbps로 빠르다는 게 특징이다.
이와 관련, 후지쯔는 『주당 1백MB의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비용이 월 36만5천엔으로 일본전신전화(NTT)의 종합디지털통신망(ISDN)이나 저가 통신망 OCN의 10분의 1에서 1백분의 1수준』이라고 말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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