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D램 신화 창조에 적지않은 역할을 해온 1M 및 4M D램이 2001년까지 모두 자취를 감출 것으로 전망됐다.
데이터퀘스트는 최근 지난 85년과 88년에 각각 첫 선을 보인 1M 및 4M D램이 각각 99년과 2001경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잊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대신 16MD램은 98년에 12억개로 D램시장을 주도하고 64D램도 99년에 6억개의 수요로 본격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1MD램은 지난 88년에 수요가 10억개를 돌파,피크를 이룬뒤 4MD램에 밀려 퇴조를 보여왔고 4M램은 95년 14억개로 단일 D램제품으로 최대시장을 형성했다가 16MD램에 밀려 수요가 급하락해왔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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