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이 최근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구축키로 한 인텔리전트 전산센터 제한경쟁입찰에서 최종 프로젝트 구축업체로 선정됐다.
새마을금고연합회 인텔리전트 빌딩은 지상 11층, 지하 4층규모이며 이중 전산센터는 250평 규모로 내달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 오는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이 이번에 수주한 새마을금고연합회 인텔리전트 전산센터는 공조설비 및 UPS설비, 방범/방재설비, 출입통제시스템 등이며 전산교육센터와 종합상황실, 빌딩운영실 등이 별도로 구축된다.
특히 건물내 모든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상황실은 각각의 시스템 동작상태를 대형스크린에 확대 투사함으로써 통합관리 및 개별제어가 가능하도록 구축될 방침이며 새마을금고연합회의 전국 각 지사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NMS(Network Management System) 제어 시스템을 도입, 금융권 온라인환경 고려한 시스템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이에따라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새마을금고연합회 IBS가 완료되면 MIS(경영정보시스템)등의 SI 프로젝트도 곧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농심데이타시스템은 향후 오피스 IBS 뿐만 아니라 전산센터와 같은 특화된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IBS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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