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번역소프트웨어 전문 디코시스템(대표 고기수)은 3일 인터넷상에서 일본어 웹사이트를 실시간 한글 번역해주는 소프트웨어 「아이서울/제이케이(i, SEOUL/JK)」를 출시하고 본격 영업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서울/제이케이」는 웹브라우저를 통해 일본의 웹사이트에 접속한 상태에서 실시간으로 우리말로 번역해 보여주는 소프트웨어로 펜티엄 1백50Mhz 시스템에서 초당 2백문자를 번역해 낼 수 있다.
이와함께 1만개의 인명사전을 포함 총 12만단어의 사전이 수록돼 있으며 일본 웹사이트를 번역하면서 원문창과 번역창을 동시에 열어 비교해 볼 수 있고 번역창이나 원문창만 따로 구분해 볼 수도 있다.
이밖에 부분 번역기능이 있으며 다른 프로그램에 번역내용을 붙여넣기 할 수도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제이후크 플러스」라는 인터넷 전용 번역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이를 자사의 주력제품인 「제이서울/제이케이」의 부가기능으로 탑재해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단일 패키지로 내놓은 것이다. 가격은 19만8천원(부가세 별도). 문의 783-0157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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