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KBS가 공동 주최하고 통상산업부와 서울시, 특허청 등이 후원하는 「97 중소기업 제품박람회」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 동안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종시장(KOEX)에서 개최된다.
중소기업의 판로확대 및 수출촉진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2백80여개 중소기업이 참가, 2천여종의 제품이 전시, 판매되는 한편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와 중소기업을 위한 판촉지원 설명회 등 각종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 판매되는 제품들은 중간 유통단계 없이 중소기업의 직영판매로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7일 오전 개최될 개막식 행사에는 고건 총리를 비롯해 임창렬 통상산업부 장관, 정해주 중소기업 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중소기업 유관 기관장,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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