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그룹(회장 김주진)은 3일부터 이틀간 춘천 베어스타운에서 그룹회장단 및 계열사 전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1년 매출 10조원 달성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비젼 아남, 미래 아남」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김주진 회장은 지난해 비메모리반도체, 정보통신, 환경사업 등 활발한 신규사업 진출로 아남이 30대 그룹에 진입했음을 알리고 이에 걸맞는 내실경영으로 2001년 매출 10조원,순이익 8천5백억원의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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