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지난 4월 1일자로 마이컴사업에 무게를 두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본 「電波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는 조직개편을 통해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컴퓨터기술을 융합시키는 「COS(컴퓨터 온 실리콘)개발센터」를 신설, 마이컴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도시바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반도체관련부문을 집중 개혁했다. 연구체제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센터」내에 「반도체디바이스연구소」를 신설했고,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반도체사업본부」내에 있는 「LSI제1사업부」, 「LSI제2사업부」, 「개별반도체사업부」를 재편, 「시스템 LSI사업부」와 「마이크로프로세서 ASIC사업부」를 설치했다.
특히 도시바는 마이컴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 통신시스템연구소」내에 「COS개발 센터」를, 「마이크로프로세서 ASIC사업부」내에 이 사업을 추진하는 「COS사업추진부」를 신설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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