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정보통신(대표 갈정웅)은 1일 회사 창립 2주년을 맞아 올해를 「흑자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부가가치 창출기업으로 거듭나자」는 내용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대림정보통신은 장기비전 마련을 위해 올해초 사원급 25명을 대상으로 비전추진팀을 구성,3개월의 작업끝에 「DITCO 비전 2001」이라는 회사 중장기 비전을 수립했다.
대림은 오는 2000년대 유망 산업 분야를 솔루션 서비스,컨설팅 서비스,지능형 시스템서비스 등으로 구분하고 네트워크 통합,시스템통합,기업 리엔지니어링,객체지향기술,ERP(전사적인 자원관리),CALS/EC,빌딩자동화,CIM등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했다.
한편 대림정보통신은 지난해 대림엔지니어링의 전산실을 흡수 통합한데 이어 이달 1일부터 대림자동차,고려개발,삼호등 주요 계열사의 SM(시스템관리) 부문을 통합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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