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소자 및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유진전자(대표 유재천)의 특성부품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유진전자는 지난해 초 개발한 저항내장형 4각 LED램프를 미국에 총 50여만개를 수출했으며 최근 개발한 2Φ급 고휘도 LED램프도 월 5만여개씩 공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수출한 저항내장형 4각 LED램프는 교류에서도 별도의 정류회로없이 사용가능하며 극장이나 비행기 등의 장소에서 비상구를 안내하는 용도로 2Φ급 고휘도 LED램프는 통신기기, 무전기, 고급 낚시찌 등에 이용되고 있다.
유진전자는 앞으로 이같은 특성제품 외에 부가가치가 높은 포토트랜지스터나 인터럽터 등 수광소자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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