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 중소기업관」 구축사업이 대폭 확대 실시된다.
1일 중진공에 따르면 올해초 2백15개 중소기업의 홈페이지가 개설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인터넷 중소기업관의 참가업체가 올 하반기에는 4백개 늘어나 총 6백15개 업체로 확대되고 내년에는 8백개 중소기업이 추가로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판로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마케팅력을 제고하기 위해 인터넷 중소기업관의 참가업체를 이처럼 대폭 늘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진공은 현재 무료로 개설되고 있는 중소기업 홈페이지를 내년부터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비용의 50%를 참가 중소기업이 부담토록 할 방침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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