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불 컴퓨터社 지분의 30.5%를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정부가 보유분의 5분의 2를 유럽의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에게 매각할 것이라고 장 마리 데스카르팡트리에 불社 회장이 최근 밝혔다.
현재 보유중인 불社 주식 4천7백만주 중 1천9백만주를 매각함으로써, 프랑스정부의 불社 지분은 각각 17%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텔레콤(FT), 日 NEC, 美 모토롤러 등 3대 주주들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 매각주식의 10%는 불社 종업원이 매입할 수 있으며 주식매각 가격은 민영화위원회의 의견을 반영, 경제재정부에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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