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FP聯合) 미국의 AT&T와 SBC 커뮤니케이션스 그룹은 中國電信과 한국통신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통신회사들과 중국과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수십억달러규모의 해저케이블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처음으로 직접 두 나라를 연결하는 광섬유 케이블 시스템이 될 이 공사는 99년12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약 14억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로버트 앨런 AT&T 회장은 『이번 합의는 AT&T와 중국과의 관계증진에 있어서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오리건州의 밴던, 캘리포니아州의 샌 루이스 어비스포와 중국의 上海, 山頭를 직접 연결하는 이 케이블이 설치되면 인터넷과 같은 네트워크에서의 자료전송이 현재보다 8배나 빨리 진행될 수 있다.
이 사업에는 AT&T, SBC 커뮤니케이션스, 中國電信 외에 한국통신과 홍콩 텔레콤, 일본국제전신전화, NTT, 싱가포르 텔레콤, 미국의 스프린트와 MCI가 참여, 1억달러씩을 투자할 계획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