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블룸버그聯合) 미 AT&T는 지난해 1월 향후 3년간에 걸쳐 1만7천명의 직원을 임시 해고할 것이라고 밝힌 계획의 일환으로 「뉴저지 마케팅 영업부문」에서 8백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다.
AT&T는 이번 조치에 따라 1인당 봉급 및 연금수당에서 1만7천달러 등 연간 6천만달러를 절약하게 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 회사는 전화영업서비스를 위한 일부 마케팅계획이 성공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이같은 해고조치가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인원감축은 AT&T가 고객서비스에 치중하는 한편 불필요한 일자리를 제거할 것이라고 밝힌 신임 존 월터스 회장의 발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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