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대만현지기업과의 합작업체인 파워칩 세미컨덕터를 16MD램 생산거점으로 본격 육성한다.
「日經BP」사가 최근 대만 「工商時報」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파워칩 세미컨덕터의 16MD램 생산능력을 현재의 월 3백만개에서 3백50만개로 확대, 올해 말까지 대만 1위 16MD램 생산업체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파워칩 세미컨덕터는 지난해 10월 16MD램 생산을 시작, 올해 3월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현재 이 업체에서 생산되는 월 3백만개 규모의 16MD램은 전량 일본으로 수출돼 미쓰비시 상표를 부착, 전세계로 재판매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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