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인 아르헨티나의 로스피노스II(2)가 아시아지역 총괄거점을 일본에 설치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자본금 1천만엔 전액출자 형태로 도쿄에 아시아 총괄회사 「로스피노스II아시아」를 설립해 앞으로 중남미에 진출해 있는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광고, 중남미관련 경제, 일반정보 제공, 기업 컨설팅 등 사업을 벌인다.
이 회사는 또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현지 ISP와 제휴해 거점을 늘려 나가는 한편, 올해안에 독일, 이탈리아, 영국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로스피노스II는 중남미 전역에 거점을 갖고 있는 ISP로 인트라넷 구축,신용조사, 마키팅사업등도 벌이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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