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 PC통신 홈쇼핑 개시

창고형 할인매장 킴스클럽이 PC통신을 이용한 통신판매에 나섰다.

지난 26일 킴스클럽은 PC통신 하이텔 킴스클럽 코너(go KIMS)를 개설하고 PC통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홈쇼핑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킴스클럽 코너는 뉴코아그룹 안내, 킴스클럽 안내, 홈쇼핑, 회원 가입 등의 항목으로 구분돼 있으며 뉴코아백화점 행사안내, 백화점 및 할인점 회원 가입, 쇼핑 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

현재 통신판매 가능한 제품은 전자제품 1백20여종만으로 한정돼 있지만 내달 중엔 의류, 잡화, 문화, 레저, 아동, 가정, 여행 등의 항목으로 구분해 킴스클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세탁기, 냉장고와 같은 대형 가전제품도 창고형 할인매장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 및 배달해주며 구매자가 상품 인도후 제품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엔 7일 이내에 현금으로 환불할 수 있다.

킴스클의 관계자는 『하이텔을 통해 서비스한 후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천리안, 나우콤 등에도 홈쇼핑 코너를 개설할 방침이며 상품 화상정보가 갖춰지는 데로 인터넷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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