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본체와 쌀통부가 분리돼 수납성과 사용편리성을 강조한 「쌀통 분리형 쌀통(모델명 RB-4332S)」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쌀통부에 바퀴가 달려 있어 본체에서 자유롭게 분리시킬 수 있으며 쌀 주입과 내부 청소가 편리하다. 또한 쌀통을 빼낸 뒤 생기는 공간은 다른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쌀의 보관이라는 단순한 기능에서 벗어나 좁은 주방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각종 가전기기를 보관할 수 있는 선반, 랩걸이가 달린 윗 찬장, 캔이나 병을 보관할 수 있는 바구니가 부착된 아랫 수납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보리나 현미 등 잡곡을 보관할 수 있는 잡곡 보관함도 따로 설치돼 있다. 소비자가격 20만8천원.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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