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직배사인 (주)한국BMG뮤직(대표 김종률)이 타워레코드,메트로미도파 등 대형 음반소매점에 대한 직거래 물량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대형 음반소매점들과 직거래를 본격화, 이달들어 직거래 물량을 한 달 평균 음반출고량인 20만여장의 26%선(약 5만장 수준)까지 끌어올렸으며 앞으로 이를 증대시킬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국BMG의 한 관계자는 『도매업체들간 과열경쟁 및 (주)신나라레코드물류의 「아가동산」파문 등으로 크게 위축된 기존 음반유통업계를 우회,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다른 메이저 음반직배사 및 일부 국내음반사들도 한국BMG의 움직임에 편승,대형음반소매점을 중심으로 직거래를 시작한 업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