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DW전문가 양성과정 첫 개설

데이터웨어하우징(DW) 구축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오라클이 국내 처음으로 DW 전문가 특별교육과정을 개설,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여의도 오라클교육센터에 마련된 이 특별교육과정의 목표는 DW관련 최신 솔루션과 한국오라클이 보유한 고급 노하우 전수를 통해 최고의 DW 전문가를 양성해내는 것.

4주(20일)간 진행되는 이 특별과정은 DW의 기초(1일), 데이터의 추출, 가공, 로드(ETT, 1일), 다차원적 모델링(1일), 디스커버러 실습(3일), DW속성과정(4일) 등으로 이뤄진 제1과정과 DW 파일럿 시스템을 실제 구축해보는 제2과정(10일)으로 나눠져 있다.

제1과정 가운데 DW의 기초는 DW구축 효과와 사례 등을 알아보고 방법론을 비롯 각종 시스템과 솔루션, 도구 평가방법, 각 DW의 장단점 비교 등으로 돼 있다.

데이터의 추출, 가공, 로드 과목은 ETT의 다양한 방식 및 도구에 대한 장단점 비교 등을 통해 고객환경에 맞는 ETT방식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교육 목표다. 다차원적 모델링 과목에서는 다차원 모델링의 필요성, 각 스키마방식의 차이점, 요약 테이블 작성방법 등을 배운다.

디스커버러 실습은 관계형온라인분석도구(ROLAP) 「디스커버러3.0」을 통해 DW을 다차원으로 분석하는 과정이며 고객요구에 맞는 그래프 등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DW속성과정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제어, 분석, 객체프로그래밍 등 2주 동안의 교육내용을 4일로 압축한 것. 다차원온라인분석도구(MOLAP)의 이해를 통해 데이터마트나 최고경영자정보시스템 등을 구축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이 목표다.

제2과정은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교육생 2∼3명이 한 팀이 돼서 피라미드의 「RM1000」을 기반으로 DW파일럿시스템을 구축해보는 과정이다. 이 워크숍을 마치게 되면 실제 업무분석에서 ETT, 다차원 모델링, ROLAP솔루션 등으로 DW을 구축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DW특별교육기간은 제1과정이 4월 28일∼5월 13일, 제2과정은 5월 15∼28일이다. 문의는 한국오라클교육센터 369-9688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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