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96년 회계년도(96.4월∼97.3월)에 전년대비 25% 정도 늘어난 8백80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수수실적은 약 50% 정도 늘어난 1천1백억원을 기록해 앞으로의 사업 전망이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후지쯔의 한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 매출 실적및 수주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유닉스 서버등 신사업 부문이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기존 강세 품목이던 메인프레임 부문이 다소 부진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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