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조(대표 박상록)는 26일 차량내부 냉방과 냉장고 및 공기정화기능을 갖춘 차량에어컨 「리어쿨러(REAR COOLER)」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원공조가 개발한 「리어쿨러」는 냉장고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각종 음료수 및 간단한 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에어컨 기능외에도 고성능 필터를 사용해 먼지제거, 탈취, 살균기능 등 공기정화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개발단계에서 20。C∼80。C까지의 온도, 습도, 일사 등 자연환경 실차테스트를 거친 이 제품은 기존 외국제품보다 크기를 절반이하로 축소, 공간이용 효율을 향상시켰으며 무게와 모양면에서도 경량화, 단순화를 꾀했다.
두원공조는 이 「리어쿨러」를 기아자동차에서 개발 시판할 예정인 「엔터프라이즈」에 장착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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