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PC통신 업체인 아메리카 온라인(AOL)이 다음달 일본에 상륙한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미국 AOL과 일본 미쓰이물산 및 니혼게이자이신문사가 합작, 설립한 AOL재팬이 AOL의 일본어판 서비스를 다음달 15일 개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어판 서비스는 인터넷접속,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콘텐트, 주제별 대화방, 일본판 독자 콘텐트, 구미 AOL의 콘텐트 등 크게 5가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본판 콘텐트에는 니혼게이자이 기사정보를 비롯해 게임, 여행, 영화, 스포츠 관련 정보가 포함된다.
특히 일본어판 서비스는 AOL전용 통신소프트웨어를 PC에 채용함으로써 초보자라도 쉽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자우편 등에도 이용할 수 있고 크레디트카드로 온라인쇼핑도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3시간 기준 월정 9백80엔이고 이를 초과할 경우 1분당 8엔씩 추가된다.
AOL은 미국에서만 약 7백5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온라인서비스 업체로 독일, 영국, 캐나다 등에서도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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