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 클래라<美캘리포니아州>=블룸버그聯合) 세계 최대의 칩 제조업체인 美인텔社는 최근 개인용 컴퓨터(PC) 이용자들이 비디오, 그래픽, 3차원 영상을 실현해 주는 워크스테이션 기능을 PC에 갖출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社의 수석 관리 책임자인 크레이그 배레트는 캘리포니아州 샌타 클래라 회사 본사 인근의 새너제이에서 가진 회의에서 이같은 의도를 담은 이른바 「비주얼 컴퓨터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는 컴퓨터 제조업체나 다른 칩 생산社들이 칩 간 그래픽 전송 속도를 높이는 가속 그래픽 포트 등 신기술을 이용할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청사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인텔社는 컴팩 등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생산하는 워크스테이션에 이용되고 있는 펜티엄 프로 칩으로 고영상 3차원 그래픽 시장을 이미 잠식하기 시작했다. 또 지난 1월에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개선하는 MMX 기술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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