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주변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엠에스디(대표 윤영태)는 유니버셜 시리얼 버스(USB) 포트를 장착한 ATX 방식 마더보드 「Advanced ML/USB」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펜티엄 90∼2백MHz 중앙처리장치(CPU)와 1백66, 2백MHz MMX CPU를 모두 지원하는 이 제품은 5백12KB 캐시 메모리를 기본 내장하고 있으며 인텔의 82430HX 칩세트를 사용해 처리속도가 빠르며 안정성 및 호환성이 뛰어나다.
또한 최근 출시되고 있는 USB 포트 내장형 메인보드 제품의 대부분이 단순히 헤더 구조의 핀으로만 USB 방식을 지원하던 것과는 달리 메인보드 측면에 별도의 포트를 마련해 관련 주변기기를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CD롬 또는 네트워크로도 부팅이 가능하며 윈도95 종료시 소프트웨어만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을 기본 내장하고 있다.
ATX 표준 파워 서플라이와 함께 사용할 경우 별도의 냉각팬 없이도 방열처리가 가능해 타 제품에 비해 컴퓨터 소음이 적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5만5천원. 문의 7018384.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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