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정진전자(대표 김홍은)가 무선호출기의 감도를 측정할 수 있는 31.25∼1 주파수대의 광대역 신호발생기를 개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무선호출전송 기술인 폭삭(POCSAG) 및 플렉스(FLEX) 코드의 주파수변조가 가능한 이 신호발생기(모델명 PT-7200)는 무선호출기의 생산, 검사 및 서비스에 필요한 제반기능을 갖추었으며 신호주파수 변조가 가능, 무선전화기 등 기타 무선 통신기기의 수리 및 생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신호발생기는 또 프로그래머블 DC 전원을 내장해 단말기에 대한 전류소모 및 배터리잔량 경고기능 등을 한번에 검사할 수 있고 4백55 IF대역의 고분해능 레벨메타와 고속 주파수카운터를 탑재했다.
이밖에 POCSAG, FLEX 코드 발생용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내장해 키 조작시 코드출력이 흔들리지 않으며 액정표시장치(LCD)에서 한글표시 및 편집이 가능하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