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라음반(대표 우한호)이 게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신라음반은 최근 일본 그람스사, 이탈리아 GEO사 등 해외 게임타이틀업체와 판권계약을 체결, 올 해 안으로 10여종의 게임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음반은 최근 일본 그람스사가 영화 「쿼바디스」를 게임으로 만든 제품의 한글화작업에 착수, 오는 7월경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탈리아 GEO사의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게임타이틀 2, 3개종에 대해 한글화작업에 나섰다.
그밖에도 이 회사는 미국, 일본 등지의 게임타이틀 업체들과 판권계약을 맺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신라음반은 「신나는 거스시리즈」 등 30여종의 교육용 CD롬 타이틀과 10여종의 게임타이틀을 출시, 올해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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