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계 컴퓨터지원설계(MCAD)SW 주요공급업체들은 올해 전년대비 34% 내외 신장한 매출목표를 수립해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0대 MCAD공급업체들은 올해 전년대비 34% 늘어난 7백72억원 규모의 총매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플랫폼별로는 윈도NT용 제품 공급사들이 1백49억원의 매출로 전년비 56%의 성장을, 유닉스버전 공급사들이 6백43억원으로 전년비 28%의 성장을 각각 계획 중이다.
업체별 매출계획은 최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한국IBM이 전년비 12% 성장한 2백20억원선을, SDRC코리아가 전년비 30% 증가한 1백37억원 수준의 매출을 각각 계획하고 있으며 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윈도NT버전 공급사들의 경우 오토데스크코리아, 인터그래프코리아, 웹스씨스템 등이 3D 솔리드모델링 툴 시장을 대상으로 각각 20%에서 2백% 이상의 매출확대를 계획, 치열한 영업경쟁이 예상된다.
유닉스버전 공급사의 한 관계자는 『올 시장이 30% 성장을 보인다고는 하나 유닉스버전 시장의 포화상태가 급진전해 IBM 등 선두업체와 PTC코리아 등 신규업체들과의 시장경쟁도 윈도NT버전 시장만큼이나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4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6
서울시, '손목닥터9988' 연계 시민 혈당관리 시동
-
7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8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
9
행안부, AI 친화적 보고서 전면 도입…“표·그림 대신 서술형 텍스트로”
-
10
GPT에 해킹된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18조' 매각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