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사적 자원관리(ERP) 관련 세미나가 경쟁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세미나 참가자들의 공격적인 질문이 잇따라 공급업체들이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
최근 정보통신 전문월간지 컴퓨터월드에서 주관한 ERP관련 세미나장에서 업체별 주제발표 이후 벌어진 질문시간에 참가자들은 『모 업체의 ERP 구축 프로젝트는 실패한 사례라는데』 『ERP 패키지는 속도가 너무 늦지 않은가』 『컨설턴트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스템 구축후 관련 실무자를 빼가면 어떻게 하는가』 등등의 질문을 잇달아 던져 ERP업체들이 곤혹스러운 모양.
이와 관련, 한 참가자는 『최근의 세미나가 ERP에 대한 소개나 자사 제품발표회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업체들도 천편일률적인 내용에서 탈피, 참가자를 말 그대로 차별화하는 전략적 세미나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
<김상범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9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