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의 아파트>
드림웍스SKG사의 창립멤버인 데이비드 게펜이 자신의 영화사 게펜픽쳐즈를 만든 후 MTV와 공동제작한 유쾌하고 색다른 코미디. 아이오와 출신의 촌뜨기 죠는 청운의 뜻을 품고 뉴욕으로 온다. 철거직전의 아파트에 짐을 풀게된 죠는 집안 구석구석에 진을 친 수만마리의 바퀴벌레에 경악한다. 알고보니 이 바퀴벌레들은 토스트위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추기도 하고화장실변기속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는가 바퀴벌레 전용 포르노도 관람하는 아주 특별한곤충들. 전설적인 SF영와 <트론>에 참여했던 블루스카이팀이 만들어낸 컴퓨터그래픽이 인상적이다.(드림박스 출시)
<깡패수업>
<돈을 갖고 튀어라>의 김상진 감독이 두 번째로 내놓은 작품. <나에게 오라>로 액션배우 이미지를 굳힌 박상민과 흥행의 보증수표 박중훈이 호흡을 맞추고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의 촉망받는 신예 조은숙이 가세한영화. 뒷골목에서 벗어나려는 고참깡패와 야쿠자 조직에 발을 들여놓게된 초보깡패를 주인공으로 남자들만의 의리와 우정, 비정한 조직의 생리를 그린 작품이다. (스타맥스 28일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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