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정용 오디오 스피커에 주력해온 엔케이텔레콤이 카스피커시장에 본격 참여하기 위해 일본 파이오니아社와 스피커제조부문에서 손을 잡았다.
엔케이텔레콤(대표 전만섭)은 일본 오디오업체인 파이오니아社와 이 회사의 카스피커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제품을 생산, 일부는 파이오니아社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국내시장에 판매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21일 체결했다.
엔케이텔레콤이 이전받게 되는 기술은 자동차용 고급 스피커 제조기술로 이 회사는 음성공장에 양산체제를 갖추고 제품을 생산, 고급 자동차용 카스피커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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