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및 저항기 전문업체인 필코전자(대표 윤철중)는 19일 수원 본사 운동장에서 오는 2000년 「TOP5」 진입 초석을 마련하고 참여와 협력을 통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노사화합대회를 가졌다.
필코는 이번 노사화합대회에서 「勞」와 「使」의 5 대 5 정신에 입각해 새로운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사공동으로 「무쟁의」를 선언하고 원가절감 20% 달성을 위한 결의 및 불량제품 및 낭비요인을 제거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오는 2000년에 세계 필름콘덴서 5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운데 이어 올해는 수주관리부문을 전산화하고 생산 및 재고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불량률 최소화 및 신제품 개발, 원가절감을 통해 매출 4백20억원을 달성하고 기업공개를 위한 장외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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