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전문업체인 삼익전자(대표 이재환)가 올해 고속도로 안내표시판과 같은 시스템전광판이나 옥외전광판 등 고부가가치 전광판사업 위주로 사업구조를 고도화한다.
그동안 국내 운동장 스코어보드용 전광판사업에 주력해온 삼익전자는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에 비해 20% 늘어난 3백억원으로 책정하면서 이중 60% 정도를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고 시장수요가 증가되는 시스템전광판과 옥외 전광판사업으로 달성한다는 사업방침을 수립했다.
옥외 전광판과 관련,이 회사는 지난해 국산화해 무주에 설치한 FL램프방식 풀컬러 전광판이 LED풀컬러 전광판에 비해 가시각이 넓고 휘도가 높아 호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경기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또 지하철 안내나 도로 안내 등 전광판기술과 시스템기술이 함께 요구되는 시스템전광판 시장이 앞으로의 전광판 수요를 이끌어 낼 것으로 판단, 이 분야 기술개발에 주력해 시스템전광판 전문업체로 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유형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