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는 플레이보이 채널을 국내에서 운영하기 위해 미국 플레이보이 엔터테인먼트사와 국내에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했던 계약을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대우는 계약취소 이유에 대해 『국민 정서에 맞지 않고 각종 사회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시민 및 여성단체들의 반대 의견을 수용, 계약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히고 『미국측과 정식 계약이 아닌 합의서 교환 상태였기 때문에 위약금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대우는 19일 플레이보이 엔터테인먼트와 85대bps5 지분으로 국내합작법인을 설립, 일차적으로 숙박업을 대상으로 플레이보이 채널을 운영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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