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패커드(HP)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컴퓨터 네트워킹의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미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양사가 합의한 바에 따르면 HP는 MS의 윈도NT를 자사 핵심 컴퓨팅전략의 하나로 보다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한편 MS의 시스템 매니지먼트 서버(SMS)와 자사의 「오픈뷰」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강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최근 SMS의 차기버전을 주요 협력업체들에 공개한 바 있다.
또 HP는 MS에 현재 개발하고 있는 네트워킹 도입비용을 낮출 수 있는 기술과 자사의 미들웨어급 「PC 일반 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HP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인트라넷의 구축, 운용비용을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네트워크환경에서 PC의 도입 및 유지비용의 절감이 현재 기업의 핫이슈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거스너 그룹은 네트워크화한 윈도95데스크톱의 총 도입, 유지비용이 1년에 대당 1만달러정도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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