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클라이언트서버 환경과 인터넷서버로 각광받고 있는 미국 애플사의 워크스테이션급 PC서버 「워크그룹서버 8550」을 국내에 도입, 이달말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워크그룹서버 8550」은 파워PC 604e RISC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32MB 메모리와 패스트 SCSI방식의 2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5백12KB 레벨2 캐시와 3개의 PCI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파일서버로 사용하는 「애플셰어 솔루션」과 인터넷서버로 사용하는 「애플 인터넷 서버 솔루션」기능을 모두 지원해 매킨토시와 PC 간의 파일, 애플리케이션, 프린트 등의 공유를 지원해 자유로운 데이터호환 및 네트워크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엘렉스컴퓨터는 이 제품을 인터넷통신기능을 이용해 인터넷 사업을 하는 기업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공급할 예정이다. 가격은 1천2백만원(부가세 별도).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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