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대표 이태석)이 교육용 CD롬 타이틀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교원은 초등학교 4.5, 6학년의 국어, 수학, 사회, 자연과목 교과 타이틀 12종을 포함해 컴퓨터, 인터넷기초, 영어 등 총 15종의 CD롬 타이틀을 개발, 이달 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한교원이 지난해 6월부터 1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교과 타이틀은 서울시내 40여명의 초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한국초등교육평가연구회가 콘텐트를 만들어 교육현장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다수 담고 있으며, 각 과목별로 1학기 학습내용에 대한 1천여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이 타이틀은 학습동기유발과 학습능률향상 및 완전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공지능형 학습관리 및 문제출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한교원은 현재 서울시내 8개교에서 진행 중인 컴퓨터, 영어 과외교실과 자사 유통망을 통해 이들 타이틀을 보급할 예정이며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웹사이트에도 관련 자료를 등록할 예정이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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